Long-Running 브랜치
- Git의 3-way Merge를 활용하여 장기간에 걸쳐 브랜치를 다른 브랜치와 여러 번 Merge할 수 있다.
- 주로 안정 버전의 코드를 유지하는 master 브랜치와 개발 중인 코드를 유지하는 develop이나 next 브랜치를 사용하는 워크플로가 있다.
- 안정화된 코드를 master 브랜치에 Merge한다.
토픽 브랜치
- 프로젝트 크기에 상관없이 유용한 토픽 브랜치는 한 가지 주제나 작업을 위해 만들어지는 짧은 호흡의 브랜치이다.
- 주제를 처리하고 테스트한 후 버그 없이 안정적이면 Merge하는 방식으로 토픽 브랜치를 활용한다.
브랜치 운영 워크플로
- 실험실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각 브랜치를 하나의 실험실로 생각하고, 코드를 여러 단계로 나누어 안정성을 높여가며 운영할 수 있다.
- 프로젝트 규모가 큰 경우 proposed나 pu 브랜치를 활용하여 여러 단계에 걸쳐 안정화하다가 안정 상태가 되면 안정 브랜치로 Merge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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